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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서평 [작성자] 이미령 ( tiyou )
[도서명]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과학 [등록일] 2010-03-17 15:48:43
아이와 하나한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완전 대박!!~~~
책을 다 읽고 난후에는 한국헤밍웨이홈페이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수있는 독서활동지까지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어요.

요즘 엄마들 독후활동 중요성 다들알고 계신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시는 분들 헤밍웨이 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해주네요.
짝!짝!짝!짝!!



먼저 독똑한 뇌..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상식을 제대로 된 상식으로 자리잡게끔 해줘요.

에를 들면.. 머리작은 사람은 머리가 나쁘다.. 머리가 크면 똑똑하다..

아니죠.. 대뇌의 주름이 많을 수록 똑똑하다는것..

책을 많이 읽을수록 주름이 많이 생긴데요.

의사선생님이 무릎을 고무망치로 가볍게 치면 다리가 저절로 올라가잖아요.

무조건반사라는 하는거 다들 아시죠??

아이들의 기준에서 정말 쉽게 이야기 했어요.



튕겨튕겨 탄성나라..

이건 이야기도, 그림도 동화책같은 느낌이예요.

탄성이란 말 다들 한번씩은 들어보셨겠지만 정확히 그뜻을 아이에게 설명해주기는 어렵죠.

어떤 힘을 받아 모양이 바뀌었다가 힘이 없어지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려는 성질을 말한데요.

이야기를 통해 탄성이 들어가는 우리 주변의 생활도구들 을 통해 탄성에 대해 알아봤어요.

엘리베이터, 침대, 스카이 콩콩, 트램펄린, 고무줄, 화살, 번지점프..

너무 많네요.^^

이렇게 많은 탄성을 가진 도구들이 동화처럼 나와있으니

우리 아이들 과학 너무 어렵게만, 힘들게만 생각하지 않겠죠?

우리 아들은 탄성볼에서 눈을 못떼더라구요.

혹시 저울도 탄성이라는거 알고계시나요??

책을 보면 모두 다 알수 있어요.



제가 가장 즐겁게 읽은 돌이의 혼합.분리..

옛날옛날.. 할머니 무릎을 베고 듣던 전래동화느낌이예요.

입말체라 그런건지.. 이야기가 그런건지..

읽고 있으면 과학책이 아닌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폭신한 느낌이 들었어요.

돌이라는 머슴이 주인의 명을 받고 좁쌀과 콩을 분리하고

소금넣은 미숫가루를 만들어 주인마님에게 혼나고 있는 삼월이를 대신해 미숫가루 여과(거르기)하고..

물이 귀한 섬에 사는 사람들이 물이 부족할 때 짠 바닷물을 증류로 먹을 수 있게 만들고

절에 가던 도중 옹달샘에서 사금을 발견, 흘과 금가루를 분리하는 이야기예요.

여과, 분리, 증류 과학시간엔 배우긴 하지만

적절한 상황을 배경삼아 들으니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받고,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카페와 블로그에 올렸어요.
http://cafe.naver.com/agameworld/120565 (아가미)
http://blog.naver.com/tiyou/150082830461 (블로그)
http://booklog.kyobobook.co.kr/tiyou/804115 (교보문고)

책 잘 받아서 즐겁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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